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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때 드는 비용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제가 사실 2020년 초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 돈을 딱히 다른 데다 쓴 적이 없는데도 주식계좌에 돈이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 아낀다 해도 또 정신 차려 보니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올해는 좀 더 아껴봐야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1. 영어 시험 316.40불
2. 학력 인증 242.95불 (+23불 우편 배송비)
3. 신체검사 240불 (지역 또는 기관마다 다름. 토론토 노스욕 기준)
4. PR 신청비 825불 (2021년 2월 기준)
5. 랜딩비 500불 (2021년 2월 기준)
계산해 보니 2,147.35불 정도가 소요되네요.
다들 참고하셔서 미리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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