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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집 근처 플라자에 있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려다가 우연히 어느 빵집 앞에 많은 백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줄을 서계시는 것을 발견했다. 고민을 하다가 '흠... 저렇게 줄을 서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우리만 뭐 모르고 있는 거 아니야?' 라며 들어간 곳!
우리는 그냥 피자, 하와이안 피자, 바게트, 스콘을 사 왔는데 정말 다 맛있었다!
점원들도 진짜 친절하고 '빵은 원래 이래야하는거구나'를 느끼게 해 준 곳. 다음부터는 여기만 가야겠다~~~~
그나저나 한달뒤면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https://goo.gl/maps/Wdu3d4BdmpjVLE7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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